이 영상은 인간의 몸이 우주의 신비를 담고 있는 '살아있는 우주'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인간과 우주의 관계:
○ 동서양의 사상가들은 인간을 우주의 신비한 기운을 모두 머금고 태어난 존재, 즉 '소우주' 또는 '우주의 축소판'으로 보았습니다.
○ 과학 또한 인간과 우주의 상호 연결성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인간 몸의 우주적 원리:
○ 동양에서는 인간의 머리가 둥글고 발이 평평하다는 '천원지방'의 이치와 하늘의 오행, 땅의 기운을 받아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합니다.
○ 몸의 경맥과 혈자리는 대자연의 물줄기나 작은 강과 같으며, 신경세포 연결망은 대우주의 거대한 구조와 닮아 있습니다.
○ 수십 조 개의 세포는 각각 작은 우주와 같고, 미토콘드리아는 작은 태양처럼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 세포들은 생체 광자를 방출하며 빛을 통해 소통하고, 세포핵은 이 생체 광자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안테나 역할을 합니다.
○ 세포의 일주기 리듬은 지구의 자전 주기와 일치하며, 호르몬 분비나 세포 분열 등 모든 활동이 이 리듬에 맞춰 이루어집니다.
세포와 건강, 그리고 치유:
○ 영원히 흘러가는 우주와 달리 인간은 유한한 삶을 살며 병과 죽음을 맞이합니다.
○ 현대 의학은 노화를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세포들의 조화가 무너질 때 병이 발생하며, 모든 병은 세포에서 시작하고 치유 또한 세포에서 이루어집니다.건강한 세포는 충만한 광채를 뿜어냅니다.
○ 인간은 이제 대우주를 낳은 신성한 빛의 기운을 세포에 심어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인간 속에 잠들어 있는 무궁한 신성이 깨어나 무병장수와 빛의 인간이 되는 '빛 폭발 수행'을 통해 빛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대우주'라고 강조하며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학생이라 마라 사후학생 아니더냐~
우린 도생이니라~
태모님의 말씀~
종도사님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