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빛꽃 축제 행사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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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과
                                                                                     무릎 통증이 사라졌어요.
                 뇌졸중으로 생긴                        중이염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을                       귀에서 늘 흐르던


                 고쳤어요.                           고름이 사라졌어요.




                                                                                     채영숙 | 대구
                                                                                     그동안 감기몸살과 무릎 통증으로 고생했
                                                                                     는데 선정화 치유수행을 하고 나서 몸이 개
                                                                                     운해졌습니다. 현재까지 건강한 상태를 유
                                                                                     지하고 있습니다.

                                                                                     평소 관절이 아팠는데
                                                                                     치유가 되었어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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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일 | 부산                    빛꽃 선정화 수행 체험 이야기
                                                                                     평소에 관절이 안좋았는데 수행중에 큰 기
                                                                                     운이 들어와서 수행을 마치고 나니 아픈 관
                 신영미 | 서울                        이충호 | 삼척                            절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7년 전 뇌졸중으로 몸 왼쪽 편마비가 와          저는 4살 때부터 중이염을 심하게 앓아
                 서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오른쪽으로만            늘 귀에서 고름이 나왔습니다. 가정 형편              오른쪽 정강이 통증이
                 힘을 주고 다니니 왼쪽 무릎은 퇴행되었           상 치료를 이어오지 못해 60살이 되도록              사라져 걷게 되었어요.
                 고 몸이 아프니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마           주 2~3회씩 소독만 해오던 중이었죠.
                 음의 고통이 심해져 수면유도제, 항우울
                 제, 신경안정제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          선정화 전수를 받고 난 이후에는 매일 밤
                 다 선정화 치유수행을 하게 되어 꾸준히           성실히 수행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릎에 꽃을 심었습니다.                   귀에서 늘 흐르던 고름이 사라져 버렸습
                                                 니다. 귀 속은 밖으로 드러나 있지 않으
                 근육과 각 신경계, 또 온몸의 세포에 빛          니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으나 소독을
                 꽃의 생기를 불어넣는다고 생각하며 수            안 한지 석 달이 지났으며, 소리 또한 훨
                 행했습니다. 서서히 몸에 힘이 붙었고 자          씬 맑게 들리고 있습니다.
                 연스레 정신과 약도 끊을 수 있게 되었습                                              이수임 | 대전
                 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회복되어 일도           수행으로 평생 앓던 병이 사라지니 싱글               하늘에서 엄청난 양의 선정화가 화살처럼
                 다시 시작했습니다.                      벙글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내몸에 꽂혀 몸이 빵빵해지는 느낌이었습
                                                                                     니다. 또한 며칠전 이사를 하다가 물건이
                 매일매일이 감사함과 기쁨으로 넘쳐납니                                                떨어져서 오른쪽 정강이가 아파서 걷기가
                 다. 저에게는 기적입니다. 광화문 한복판                                              힘들었는데 선정화 수행 후 통증이 말끔히
                 에서 만세를 외치고 싶습니다.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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