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빛꽃 축제 행사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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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꽃 선정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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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행 체험 이야기
존 머론 John Marrone | 뉴욕 빛꽃 선정화 수행 체험 이야기
뼈에는 빛이 나고 혈관에는 꽃이 흘렀습니다
While verbalizing om and hoom my chest began to 옴과 훔 소리를 낼 때 가슴이 진동하기 시작하며 매우 따뜻하고
vibrate causing a very warm and calm feeling. After that 차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편안함을 느꼈고 시천주주와
I felt relaxed and began chanting the sicheonjuju and the 태을주 주문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taeelju mantras.
마침내 크고 밝은 하얀 꽃이 나타나 방 전체를 가득 채웠습니다.
Eventually a huge bright white flower appeared, it took 그러자 제 뼈와 장기가 밝아졌습니다. 그 후 혈관에 꽃이 흐르는
up the entire room. Then my bones and organs became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저는 뇌에 집중했고
bright. After that I could see flowers flowing through my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맑아졌습니다. 그리고 일곱 구멍이 열
bloodstream. It was amazing! I focused on my brain and it 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ecame clear with no negative thoughts. And I could feel
my seven holes open. 그리고 저는 궁전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궁전에서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많은 조상님들을 뵈
I then found myself inside the palace. While in the 었는데 모두 저의 건강을 기원해 주고 계셨어요. 그분들을 뵈니
palace I chanted the Sicheonjuju and the Taeelju antra’s 정말 즐거웠고 그 분들이 저의 명상을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repeatedly. I saw many of my ancestors as they all
wished me well. I really enjoyed seeing and they made
my meditation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