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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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20대때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코피를 정말 많이 흘렸었습니다. 20분 넘게 코피가 멈추지 않아 룸메이트가 응급실에 신고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피곤할 때는 머리만 감아도, 세수만 해도, 배례를 많이 하거나, 소주 한잔만 마셔도 코피가 터졌습니다. 그랬던 것이 의원도수 수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코피 터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태전유성 박선향 (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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