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 - 선정화 수행전수(우주광명의 빛꽃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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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여의봉으로 복통이
                                                                             사라졌어요.

                                                                             이길연 | 남, 61
                                                                             전에 식중독과 장염 때문에 윗배가 쓰리도
          형형색색의 빛이                        선정화 수행으로                           록 아프고 가스가 차올라서 많이 힘들었습
                                                                             니다. 그래서 광선여의봉을 만들어서 아픈
          아름다운 꽃으로                        이명 소리가                             곳을 긁어낸다 생각하고 집중하며 빛을 넣
                                                                             었더니 부푼 배가 가라앉고 통증도 많이 완
                                                                             화되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충맥
          바뀌었어요                           모두 사라졌어요                           과 임독맥도 열려 나가면서 몸이 나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충맥을 뚫으면서 디스크가
                                                                             나았습니다.
                                                                             이경목 | 남, 80
                                                                             저는 평소에 허리 디스크가 아주 심했습니
                                                                             다. 그런데 빛 말뚝(광선여의봉)으로 충맥
                                                                             을 뚫는 수행을 하고 나서부터 디스크가 나
                                                                             았고요. 오른쪽 어깨가 항상 아파서 애를
                                                                             먹었는데 다 나았고, 왼쪽 눈도 안구건조증
                                                                             이 있었는데 그것도 빛꽃 수행을 통해 나았
                                                                             습니다.


                                                                             빛꽃 수행으로 얼굴과 몸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조미란 | 여, 34
                                                                             수행을 자꾸 하다 보니 흰색 반투명의 빛꽃
                                                                             과 커다란 빛꽃이 생겼습니다. 또 작게 분
                                                                             화한 아기 꽃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빛
                                                                             폭발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니까 별처럼 ‘팡
                                                                             팡’ 터지면서 제 머리가 시원해졌습니다.
                                                                             다친 왼쪽 눈은 사고 당시에 치료를 제대로
          서경란 |                           신영매 |                              못 해서 항상 시린 증세가 있었습니다. 수
                                                                             행을 하는데 그 왼쪽 눈이 딱 사라진 느낌
                                                                             이 들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 눈이 항상
          저는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도 많고 좀 약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수시로 여기저
          한 아이였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기 조금씩 아팠습니다. 그때마다 시천주              제 눈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니까 눈이 딱 제자리를 찾아서 제
          서 감기만 살짝 걸려도 며칠씩 앓아 눕기          주와 태을주를 읽으면서 선정화를 많이               몸과 얼굴의 형상이 제대로 잡혔다는 느낌
          도 했습니다.                         심었습니다.                             이 들었습니다.
          빛꽃 수행을 한 달 정도 꾸준히 하니까           20대 후반에 귀가 안 좋아서 40대 초반
          팔이 갑자기 가려워지더니 ‘몸에서 안 좋          에는 중이염 수술을 했습니다.                   선정화를 심으니
          은 기운이 빠져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           그런데 수술하고 나서 이명 소리가 계속              검은색의 장기가 환한
          이 들었습니다.                                                           백색으로 변했어요.
                                          났는데, 선정화를 심는 순간 그 소리가
          가려움 증상이 며칠 정도 지속되다가 멈           점차 작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추고 새벽 수행을 할 때 눈앞에 빛들이           어느 순간부터 이명 소리도 안 들리게 되             이예담 | 여, 63
          갑자기 나타나더니 너무나 아름다운 꽃            었습니다.                              오늘은 빛꽃으로 수행을 하면서 제 몸의 장
          으로 변했습니다.                                                          기臟器를 보게 됐고, 몸속을 들여다보니까
                                          선정화 빛꽃 수행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              간하고 콩팥 쪽이 굉장히 어둡게, 검은 그
          형형색색의 빛꽃들이라서 기억에 남는             꼈습니다.                              림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빛꽃 선정화를
          체험입니다.                                                             집어넣으며 수행을 하였더니, 그 기운이 급
                                                                             속도로 퍼지면서 간하고 신장, 콩팥이 환한
                                                                             백색으로 변하며 깨끗해지는 걸 확인했습
                                                     53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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