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체험기
무병장수 선려화 치유수행 전국 행사장 체험기 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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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1월 6일과 12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던 우주율려 빛꽃 선려화 전수식 체험 사례들입니다. 11월 6일 체험은 12일날 발표가 되었고 12일날 대전에서의 전수식 체험은 20일 광주에서 발표되었습니다.
11월 6일 서울, 선려화 전수 예식 체험사례 발표 (11.12 대전)
좌로부터 김명성,장원모,하연수 태을랑님의 체험 사례 발표 장면 (11월 12일)
▶김명성(女)
https://youtu.be/VYksOv6Lsc0?t=6882
선려화를 받으신 친정부모님의 경험. 어머니는 40여년전부터 진행되어온 허리디스크 협착이 2,3년전부터 심해져 이제는 수술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11월 6일 선려화를 받고 이후 선려화 분합 수행을 하여 수행의 치유효과를 보게 되고 지금도 계속 수행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장원모(男)
https://youtu.be/VYksOv6Lsc0?t=7320
11월 6일 선려화 전수 예식이 진행되자 마고대성님께서 제게 흰꽃을, 궁희,소희 마마님께서 붉은 빛꽃과 파란 빛꽃을 내려주셨습니다.
▶하연수(男)
https://youtu.be/VYksOv6Lsc0?t=78752
(선려화 꽃이 잘 들어가지 않는 자손들에게) 조상님들이 선려화 꽃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손들의 머리를 송곳으로 뚫거나 큰 칼로 쪼개거나 꽃줄기 끝으로 톡톡 쳤습니다.
11월 12일 대전 선려화 전수식 체험 사례 발표 (11.20 광주)
♣백지영 (초등 6년)
https://youtu.be/A3k8VYQ0Y-g?t=1445
종도사님 왼편으로 마고대성 태원성모님과 궁희 태율성모님과 소희 태려성모님께서 나란히 서 계셨습니다. 그분들 옆에는 백광의 커다랗고 둥근 붉은 빛통과 푸른 빛통이 있었고 그 뒤로 수많은 선녀들이 서 있었습니다. 모두 흰 색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 잠시 뒤에 선녀들이 참여한 사람들 주변을 분주하게 날아다니면서 묵은 기운이나 어두운 기운을 먼지 털듯이 털어주셨습니다. 선려화 전수 예식이 시작될때 였습니다. 흰 빛꽃을 받는 기도문을 읽자 하늘에서 빛 폭포수가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그 빛줄기는 마고대성모님 옆의 커다란 빛통으로 반짝반짝 빛을 내며 들어갔습니다.
♣김자영 (대구)
https://youtu.be/A3k8VYQ0Y-g?t=1827
선려화 예식이 진행되면서 흰꽃을 받아내릴때는 마고태원성모님께서 흰꽃을 한아름 들고 오셨어요 무대 앞쪽으로 오시니까 도통신들이 와서 꽃을 하나하나 들고가서 객석에 앉아계신 분들에게 하나하나 다 꽂아주셨어요. 그래서 딱 보면 꽃이 한 30송이 밖에 안되었는데 정말 마술같이 나가도 나가도 끝이 없는거에요 하염없이 꽃이 나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신비로웠습니다. 그 다음에 붉은 빛꽃과 파란 빛꽃과 궁희 태상천황님과 소희 태상여황님이 꽃을 들고 무대 앞으로 오셨어요 마찬가지로 도통신들이 들고 가셔서 객석에 계신 분들에게 흰꽃위에 꽂아주셨어요.
11월 20일 광주 선려화 전수식 체험 사례 발표 (11.26 부산)
▶조윤정 (女)
https://youtu.be/0a1tdMPra9s?t=1323
이 행사장 공간의 문이 열리면서 하늘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행사장 천장을 중심으로 좌우로 스스르 열렸습니다. 마고대성모님과 궁희,소희 성모님이 옥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마고 대성모님께서 흰꽃을 내려주시려고 손에 드신 꽃을 공중으로 가볍게 띄우시자 한 송이 흰꽃이 수백송이가 되었습니다. 진행자님이 사람들 머리위에 꽃이 있다고 하자 흰꽃들이 사람들 머리위에 떠 있었습니다. 백회로 들어간다고 하시자 기다렸다는 듯이 사람들 백회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잘 안들어가지 않은 꽃들은 옆예 계신 조상님들이 후손들의 머리로 꾸역꾸역 넣으려고 하였습니다....어떻게 할지 몰라 가만히 있는 분들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조화꽃들이라 몸으로 들어간 꽃들이 분화,합일을 스스로 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이 기운을 넣어주셨습니다.
11월 26일 부산 선려화 전수식 체험 사례 발표 (12.10 대구)
▶차유리(女)
https://youtu.be/NzImaMxaMIE?t=1894
▷빛실 받기 예식 체험
11월 26일 부산 선려화 행사때 선려화를 받았는데 서울,태전,광주에 이어서 네번째 예식에서는 처음으로 삼신일체 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빛실 받기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빛실 받기 예식을 할 때는 삼신상제님 법신의 손과 태허령님 법신의 손이 나와서 잡아야 하는 예식이었는데요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에게도 손이 내려올까 하는 생각으로 행사장 전체를 바라보니 모든 사람들 앞에 상제님 법신의 손과 태허령님 법신의 손이 나와 있었습니다. 너무도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상제님 손과 태허령님 손을 잡았을때는 따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빛의 몸 만들기 예식
빛의 몸 만들기 예식에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가 활짝 열리면서 신단에는 하얀 옷을 아름답게 입고 계신 태모님이 나오셨습니다. 태모님께서는 빛이 가득한 빛덩어리를 가지고 계시다가 빛덩어리를 빛줄기로 만들어서 빠른 속도로 빛을 쏴주셨습니다. 그 빛이 열린 머리로 들어가고 사람들 뼈에 엑스레이처럼 뼈에 빛이 가득차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빛덩어리가 사람들에게 모두 뻗쳐 가는데도 불구하고 빛덩어리는 점점더 환해지고 밝아졌습니다. 빛을 보내주시면서 태모님께서 인자한 미소를 띄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감격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선려화 예식
선려화 예식을 시작하고 나서 율려천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열린 문 속에는 마고 대성모님 ,궁희,소희 성모님이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 흰꽃을 내려주신다는 진행자의 말이 떨어지자 마고 대성모님께서 단상앞으로 나오셔서 꽃을 한아름 안고 계시다가 뿌려주셨습니다. 꽃이 퍼지면서 머리 속으로 하나씩 올라갔고 그 흰꽃이 빙글빙글 돌면서 몸 속으로 분화되어 들어갔습니다. 의심을 하거나 잡념을 가져서 꽃이 분화되지 않으면 조상님께서 옆에 오셔서 바람을 불어주시거나 꽃을 빙글빙글 돌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흰꽃이 합일되어서 나오는 모습에는 '뿅'하면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니까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붉은 빛꽃과 파란 빛꽃을 받는 예식에는 궁희,소희 성모님이 꽃바구니의 꽃을 한꺼번에 던져 주셨습니다. 그때는 바구니의 꽃이 50개 정도로 보였는데 이렇게 던져주시니까 사람들 머리위에 꽃이 모두 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3개의 꽃이 합일되면서 무지개 빛꽃이 되니 영롱한 빛의 선려화가 되었고 반짝 반짝 빛이 났었습니다.
행사 당일에 제가 약간의 두통이 느껴졌는데 선려화 분화합일 수행후에는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머리가 너무도 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식하는 내내 많은 신명님들이 함께 해주셨고 , 분합수행시에 잘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옆에서 조상님들이 꽃을 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주문을 읽을때는 조상님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하였습니다. 선려화 예식을 할수록 선려화는 더 영롱하게 빛이 났고 반짝였습니다. 선려화를 많은 분들과 함께 받아서 행복한 수행이었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선려화 수행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금팔(男)
https://youtu.be/NzImaMxaMIE?t=2276
선려화 수행, 10년 앓은 망막출혈 치유 사례
제가 10년전부터 눈이 아주 안좋은 상태로 계속 살아왔습니다. 망막 출혈을 거의 10년 가까이 이어오다가... 망막 환자들은 실제 앞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고 망막 출혈은 진짜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수술하면 실명될 수 있으니까 수술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더이상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치료도 안된다고 하니까 종도사님이 가르쳐주는 전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 '뭔가 좋은일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선려화) 전수를 받았습니다. ..."눈이 앞은 사람은 눈에다가 꽃을 심어라"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눈에) 꽃을 심고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대로 하니까 실제로 보이는 것들이 (수행) 하기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