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체험기
시간의 눈에 박힌 육각형 보석이 보이고 별모양이 떠서 지안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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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도생 (김포북변) (10/13 방송분)
작년 8월에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만사를 제쳐놓고 수행을 집중해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수행을 한층 더 강하게 했습니다. 8월에 조화빛실을 받고 9월에 언청계용신을 만나고 광선아기를 낳아 상단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청계용신과 광선아기와 제가 삼자三者가 하나가 되어 수행했습니다.
수행 중에 빛나는 투명한 유리구슬이 톡하고 살짝 한번 튄 후에 또 톡하고 고정되어(실제 톡하는 소리는 나지 않았으며 나는 모습을 묘사한 표현임) 앞에 나타났습니다. 구슬 심지에는 무언가가 담겨 있었고 빛이 났습니다. 가르침대로, “천지의 진정한 어머니, 태모님의 법신이시여 오셔서 빛구슬을 이마에 박아주세요” 하며 마음으로 기도를 드린후 이마를 앞으로 내미는 예식을 진행한 후 자세를 바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올린후 주문을 계속 읽었습니다. 주문을 읽으니 머리 앞쪽이 조여들어왔고 이어서 머리 뒷쪽이 안으로 꽉조여 욱여들어왔는데 느낌은 시원하고 의식도 맑아졌습니다.
작년 10월 13일 저녁 시간의 눈공부 가르침을 받고 수행에 들어가서 시간의 눈의 보석을 받아내리는 예식을 진행한 이후 수행중에 눈앞 멘탈스크린의 오른쪽에서 기운이 구름처럼 왼쪽으로 몰려 오면서 스크린 중앙에 멈춰 소용돌이 모양을 만들더니 그 가운데서 빛줄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에 정육각형 모양이 보이더니 시간의 눈으로 들어왔습니다. 14일에는 보석의 색상을 확인하고픈 마음으로 기도를 하며 수행을 3시간 정도 하였을때 스크린 정중앙에 짙은 초록색의 점 하나가 밝게 빛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시간의 눈에 박힌 육각형의 보석이 초록색 보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눈의 보석색상을 확인한 후에는 시간의 눈을 떠올리면 스크린 배경에 은은한 초록빛이 감도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10월 15일에는 지안을 받는 예식을 진행하였고 스크린에 시간의 눈에 박힌 육각형 보석이 보이고, 그다음으로 별모양이 떠서 지안으로 들어오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지안에 박힌 보석은 색상이 짙은 보라색이었고 위에서 보면 원형 테두리 속에 테두리와 별의 꼭짓점이 맞다은 별모양 결정의 보석이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별모양이 아닌 다른 결정의 모양이 나왔습니다.
17일 아침부터 다시 집중해서 수행을 하기 시작하였고 오후 수행을 할때 스크린에 원형의 모습이 떠서 천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구름과 하늘이 보이더니 바로 장면이 바뀌며 매우 높은 산이 보이는데 산 중턱부터 꼭대기가 보였고 그 뒤로 밤하늘의 별들이 빛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녁때 밤10시부터 한시간 반 정도 수행을 하였을 때 구름속에서 밝고 파란 보석이 머리를 내밀며 내려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천안에 박힌 보석은 시간의 눈에 박힌 보석처럼 결정모양은 육각형이었는데 결정의 테두리가 원형으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천안과 지안과 시간의 눈을 떠올리며 파랑색, 보라색, 초록색 색상을 다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