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20년 넘게 고생한 역류성 식도염을 광선여의봉으로 치유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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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숙(서울강북) (상생개벽뉴스 11/1 79회 방송분) https://youtu.be/OdPhjIfz6Zg?t=1832
20년 넘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늘 속이 거북하고 불편해서 식사를 잘 못하고 소식을 하다 보니까 배가 고프면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었습니다. 한 2년쯤 지났을 무렵 외국에 갈 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14시간 정도 타야 했습니다. 탑승 후 바로 구토와 설사를 시작하고 물만 먹어도 토했습니다. 14시간 동안 너무 고통스런 시간이였습니다. 귀국 후 바로 종합검진을 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위가 헐어 구멍나기 일보 직전이며 콜레스톨 수치가 너무높아서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집중치료를 했지만 차도는 없었습니다. 갑자기 자다가 방안이 거꾸로 돌고 어지럽고 구토와 설사는 기본이고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자다가도 응급실을 갈 정도로 응급실은 단골손님처럼 드나들었고. 길거리에서도. 한의원치료를 받다가도 응급차에 실려 가기를 수 차례였습니다. 그즈음 우연히 지인을 통해 증산도를 접하게 되어 의원도수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화빛실을 받고 나서 광선여의봉을 만들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자유자재로 만들어 써도 된다고 하셔서 크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회에서 회음까지 막힌 부분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여의봉을 자동으로 움직이게 명령을 하고 시천주 태을주 도공을 1시간을 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명단 아래 명치 끝 부분이 검붉은 덩어리들이 꽉 막혀있는 것을 집중적으로 2 ~3일에 걸쳐 뚫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박하사탕을 먹은 듯 목구멍까지 화아~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그 부분이 보고 싶었습니다. 위내시경 화면을 보는 듯 벌겋고 약간 헐어 있는 듯 보였습니다. 병원 검진 때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두면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도 들었던 터라 매우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역류성 식도염은 완전히 다 낳았습니다. 더불어 고질병이던 만성변비까지도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