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 - 선정화 수행전수(우주광명의 빛꽃을 마시다)
P. 29
인간은 태고시대부터 한송이 꽃,
하나의 ‘빛’이 되기를 갈망했습니다.
고대의 성인과 현자, 구도자들은
내면 깊은 곳에서 거룩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대는 빛이다.”
I Am Light 그 빛은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동서양의 수많은 명상과 기도, 수행법 중에서
진정으로 내 몸과 마음, 영혼을
온전히 빛으로 채우는 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선정화 빛꽃 수행은
우주의 신성한 빛과 소리, 그 무궁한 조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리 삶을 온전히 바꾸는 ‘인간개벽’을 실현합니다.
숨으로 우주의 빛을 마시고, 정화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내 몸에 ‘빛꽃’이 피어나는 신비로운 여정
그 끝에서 빛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