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삼신도통 수행법의 근본 행법

삼신도통 수행법의 근본 행법

이제 우주의 조화 세계로 한순간에 들어가는 게 있어요. 한순간에 이게 앉을 때 우주의 원십자 좌표를 찍는 게 있는데 우주 원십자를 그리고 그 앉는 게 있어 영영 좌표를 찍고 앉는데 그게 바른 자세로 하면은 눈 앞에 이게 이렇게 오거든 이렇게 생각으로 그런데 진실하지 않고 하루 생활을 잘못하고 누구하고 쌈박질 하고 누구 욕하고 댕기고 뒤에서 헐뜯고 그렇게 나쁜 습성이 있으면은 그게 안 와 이게 마음에 그 여의주가 작동이 안 돼가지고 수도를 할 때는 남방을 향해서 집에서 앞에 청수를 올리고
 
또 상제님 태모님의 어진이나 또 태허령님 이런 신이 모시는 그게 이제 일곱 성령이 있는데 상제님 삼신일체 상제님 세 분의 본체 삼신이 있고 이 세 분의 신성을 가져오신 세 분의 어머니가 있어요. 여기 수부님이라고 태모님은 이제 고수부님이고 정수부님 김수부님이 이분들이 일곱 성령이야 이분들 조화로 이제 신선 몸이 만들어지는 건데
 
도가에서는 열 달 동안을 호흡을 통해가지고 이 도태를 만들어. 아기를 여기다가 그래서 열 달 동안 길러가지고 이것을 위로 이제 올려가지고 그렇게 해서 이제 신선몸 기초를 만드는데. 상제님 조화법에서 삼일 만에 하는 거야 이거를 삼일 만에 그 일곱 성령님의 기운을 받아가지고 여기다 태를 집어넣거든요. 태를 집어넣는 게 있어 그게 정신혼백법이야 우주의 정신 혼백 그런 조화 성령 기운을 여기다 넣어서 우리가 삼일 동안 주문을 이렇게 읽으면은 거기에 이제 그 법신 아기가 태어나는데 그 호칭도 있어요.
 
아기가 빨가 벗고 진짜 사람하고 똑같은 거야. 도교 신선 그 도태 아기도 똑같은 거거든. 그렇게 해서 이제 이 아기를 우리가 주문 읽어서 이렇게 올리면은 여기 깡충 뛰어서 올라가 지가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그렇게 해서 여기 들어가서 언청계용신하고 같이 삼자 하나가 돼가지고 거기서 수행을 하는 거야. 이 상단 태령님이 조화 세계 안에서 그러면 거기서 뭐가 만들어지냐면 빛구슬이 만들어져 그 기운으로 뭉쳐져가지고 그게 이제 다이아몬드보다 더 딴딴한데 그걸 가지고 이 천안 지안 신안의 공간을 갖다 정화하는 거야. 그거 한다고 이게 금방 열리는 건 아니고 그러고 나서 거기서 이 삼신 우주 조화 여의주를 받는 게 있어요. 그 받을 때는 이게 눈이 하나하나가 정화되면은 천상 보석이 내려와 그러니까 이 예식을 지금 뭐 숱한 사람들이 다 했고 거기 예화 받은 거 뭐 별의별 얘기가 다 있고 그러니까
 
앞으로 상생방송에 일부 공개가 되는데 일단은 지금은 지금은 적극적으로 지역 도장 이게 한국이잖아. 우리 한국 형제들이고 남도 아니고 앞으로 이걸 동방 신선학교 이런 걸 개설하려고 하는 그런 마음도 있고 또 이게 삼랑 신선 문화인데 삼신일체 일곱 성령님의 이 문화 조화 신선법을 쓰는 건데요. 이것은 법신문화다 우주의 진리의 몸 이 우주의 진정한 그 조화의 절대 근원에 계신 자연 무형의 본채 삼신과 그 삼신의 신성을 가지고 오신 세 분의 역할이 다른 어머니들이 있다. 그 중심에 삼신일체 상제님이 있고 삼신일 체 일곱 성령님의 이런 그 법신을 받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