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주위로 둥근 고리가 훌라후프처럼 둥그렇게 감싸 (이정희외)
보랏빛 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펼쳐져 (한경숙 외)
저승까지 갔다가 살아나 (주현식 외)
하늘이 열리고 눈부신 태양이 다가와 (홍명순 외)
수행을 하는데 여러가지 색이 보였어요
수행 후 없어진 악몽과 가위눌림 (강율주)
[영상]땅이 열리면서 새를 타고 땅속 세계를 다녀왔어요
[영상]천도식때 태상종도사님을 뵈었어요
[영상] 위에서 빛기둥이 내려와 백회와 회음을 관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