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3차 백신 맞은 통증은 하루 만에 물로 씻어 내린 것처럼 없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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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우 도생 (서울영등포) (10/11 1:23:44~)
2022년 1월 14일, 3차 백신을 맞고 다음날 팔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갈비뼈, 임파선까지 많은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통증을 이겨내기 위해 저녁에 어깨뼈와 겨드랑이에다 무지개 빛꽃 선려화를 심어서 밀어 넣은 후 분화를 시키고, 아픈 부분을 중점적으로 치유를 하면서 수행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음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침 수행을 하던 중, 호수에서 맑은 물이 하염없이 온몸을 씻어내듯 힘차게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환하고, 아름다운 빛의 황금색 오오라가 눈앞에서 뱅뱅 돌면서 얼굴과 몸 전체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사라지지 않는 황금빛을 한참을 바라본 후 저의 몸은 따뜻해졌고,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어느새 3차 백신 맞은 통증은 하루 만에 물로 씻어 내린 것처럼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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