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땅이 열리면서 새를 타고 땅속 세계를 다녀왔어요
빛꽃이 수없이 내리고 춤을 추는 초립동이 : 허학자 도생 (부산광안)
밝고 흥겹게 춤을 추신 천도조상님들 (고복금 외)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을 뵈었어요 (김민서 외)
몸 주위로 둥근 고리가 훌라후프처럼 둥그렇게 감싸 (이정희외)
보랏빛 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펼쳐져 (한경숙 외)
저승까지 갔다가 살아나 (주현식 외)
하늘이 열리고 눈부신 태양이 다가와 (홍명순 외)
수행을 하는데 여러가지 색이 보였어요
수행 후 없어진 악몽과 가위눌림 (강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