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희미하게 보았습니다
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희미하게 보았습니다
한경숙(서울강북) (상생개벽뉴스 11/1 79회 방송분) https://www.youtube.com/watch?v=OdPhjIfz6Zg&t=1035s
저는 처음부터 거의 도장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평균 5시간 이상 했고 때로는 10시간 수행도 하였습니다. 의원도수 수행 시작 작년부터는 자축인 새벽 수행을 합니다. 수행 중 혹 제가 졸기라도 하면 언청계용신께서 볼펜을 던지기도 하고 어깨도 흔들기도 하였습니다. 수행을 해야 하는데 제가 안 일어나면 남편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도장에서 조화빛실 받기 성례식을 하였는데요, 예식을 할 때 머리가 약간 묵직하고 머릿속에 뭐가 기어 다니는 듯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고 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희미하게 보았습니다. 와, 내가 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법신의 손을 직접 잡다니 정말 놀랍고 너무 기뻤습니다.
조화빛실 받기 예식을 한 다음 날 도장에서 충맥을 뚫을 때 광선 여의봉을 만들었습니다. 신줄과 혼줄을 뽑아 야구장에서 야구 응원할 때 쓰는 봉을 연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광선여의봉이 나타나면서 빛이 났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광선여의봉 양쪽 끝에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붙여서 ‘백회서 회음까지 충맥을 뚫어 주세요.’ 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충맥, 임독맥을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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