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하얗게 변하고 몸이 공중에 붕 떳어요 [김경환 도생 (대구대명)]
공간이 하얗게 변하고 몸이 공중에 붕 떳어요 [김경환 도생 (대구대명)]
  
  밝은 태양 빛 속에 삼족오가 빛나고 있었어요~ [배영숙(익산신동)]
  
  빛기둥에서 무한한 빛이 계속 나왔어요 [권춘희 (김천평화)]
  
  수행시 천정이 열리며 빛의 세계로 들어갔어요 [김자영 (대구수성)]
  
  선정화를 목에 꽂으니 많은 꽃이 쏟아져 나왔어요 [곽지윤 (대구수성)]
  
  수 많은 꽃들이 펼쳐지는것을 보았어요 [송난이 (태전대덕)]
  
  한 송이 꽃이 순식간에 빛 폭발을 했어요 [김경임(본부)]
  
  은하수가 내 몸속으로 확 들어왔어요 [홍덕근 도생 (속초조양)]
  
  도장을 꽉채울정도로 많은 빛꽃이 내려왔어요 [이영호 도생 (여주)]
  
  시천주 조화정 글자가 빛이 되서 꽂혔어요 [권은서 도생 (원주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