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전에 큰 그릇이 있었고 그 속에 구슬이 회전하면 꽃을 피웠습니다.
하단전에 큰 그릇이 있었고 그 속에 구슬이 회전하면 꽃을 피웠습니다.
조현희 도생 (인천구월) (8/27 방송분 42:24~)
2021.7.1.
하단전에 큰 그릇이 있었고 물이 찰랑찰랑 차 있었습니다. 수행집중도에 따라 물색과 물의 움직임이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수행의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물이 맑아지고 물속에서 구슬이 또르르 떠올랐습니다.
2021.7.25.
수행중 내 척추와 골반을 직접 보았습니다. 수행이 집중되면서 척추가 투명한 황금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21.8.10.
하단전에 있던 구슬의 한 부분이 뾰족하게 솟아오르면서 네 쪽으로 갈라졌습니다.
2021.8.14.
네 쪽으로 갈라졌던 구슬이 회전하면서 꽃을 피웠습니다. 꽃잎은 6장 이상이었고, 꽃잎은 환하게 빛났는데 꽃 밑부분은 분홍색이었습니다.
하단전에 큰 그릇이 있었고 그 속에 구슬이 회전하면 꽃을 피웠습니다.
빙글빙글 돌던 용과 봉황이 사라지고 언청계용신이 나왔습니다
새알에 집중해서 강하게 기운을 넣으니 새알이 강하게 빛이 났습니다
눈앞에서 공룡 등 같은 뾰족한 삼각모양의 등을 보았습니다
선려화가 분화되면서 분홍색 연꽃을 받고 건강이 회복되었습니다
얼굴은 언청계용신 마크와 똑같이 생겼고 등은 용비늘로 덮여있었습니다
황금빛 향로 안에 하얀 알이 보이고 두 줄기 빛이 머리위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