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향로 안에 하얀 알이 보이고 두 줄기 빛이 머리위로 내려왔습니다.
황금빛 향로 안에 하얀 알이 보이고 두 줄기 빛이 머리위로 내려왔습니다.
권영미 도생 (상생개벽뉴스 8/15 방송분)
제가 작년 8월 17일 체험한 일인데요. 원십자 좌표가 잡히면서 자세가 안정되니까 태을주 도공 때 강력한 몰입이 되면서 기운이 회오리처럼 몰아 쳐서 몸이 공중에 떠있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작년 8월 20일엔 눈앞에 밝은 불빛이 보이다가 횃불이 온몸을 감싸고 뜨거워지고 점차 황금빛으로 변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리모컨으로 스크린이 열리고 검은 화면이 푸른색 바다로 나타났습니다.
9월 16일 하얀 항아리에 물이 담겨져 있고 몸이 점차 따뜻해지면서 눈앞에 스크린이 열려 영화장면처럼 차례로 계속 지나갔습니다. 하얀 길 위에 꽃, 나무들이 많이 있고 구름, 하늘이 보이고 감겨진 필름이 돌아갔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느낌이 없어지고 갑자기 손끝이 뜨거워지면서 회오리바람이 불 듯 내 몸 이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위에 작은 동그란 것이 올라가 있는 느낌이 들고 집중이 될 때는 주문소리가 안 나오고 내 몸이 주문자체가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9월 23일에는 눈앞에 깨끗한 돌탑이 보이고 소나무숲이 펼쳐지면서 산 정상에 올라가 꼭대기 위에 구멍이 있어서 그 속으로 들어가니 또 태극모양의 소용돌이 가운데 점이 있고 들어가보니 나 자신은 없고 우주에 별이 쏟아지면서 둥둥 떠다니며 앉아 있는 내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다시 황금빛 향로 안에 하얀 알이 밥풀처럼 보이고 두 줄기 빛이 머리 위로 물처럼 내려와 넓은 바다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또박또박 힘찬 주문소리가 나오면서 향로 속의 알에 엄청난 힘을 주는 게 느껴졌습니다.
9월 24일은 솥단지와 오곡이 보이고 거기에 물을 부었습니다. 꽃밭이 보이고 큰 기와 집 대문 고리를 잡고 계속 두드렸습니다. 희미하게 아래에 알이 보였습니다.
아랫배가 묵직하게 느껴지고 불룩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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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이 따뜻해지고, 솜뭉치같은 기뭉치들이 바람에 날리는 체험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