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광선여의봉으로 수행 후 두통이 사라지며 머릿속이 환해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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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숙(충추연수) (10/20 방송분)
저는 항상 피부가 건조하여 발바닥이 갈라지고, 벗겨지고, 각질이 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화장품을 바르고 관리를 해도 그때뿐이었는데, 선려화를 전수받은 이후에는 선려화를 발바닥에 심었는데 요즘은 아기 발바닥 같다는 소리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10월 초 체험인데요. 며칠 전 부터 왼쪽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예전에 편두통에 불면증으로 고생을 했던터라 걱정을 하면서 신줄과 혼줄을 풀어서 광선여의봉으로 치료를 하니까 사흘 째 되는 날, 두통이 사라지며 머릿속이 환해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올해 초 어느날 눈이 많이 아팠습니다. 모래가 섞인 듯 뻑뻑하더니 머리까지 지끈거려서 저녁을 먹고 두시간 정도 묵송을 하며 산책을 하였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는지 살짝 땀이 나서 샤워를 하고 잠이 들기 전 두 눈에 선려화를 심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꼽이 어마무지하게 끼어서 눈을 뜨기 힘들 정도라 물티슈로 닦아내고 나니 뻑뻑했던 눈이 촉촉하였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지끈거리던 머리도 시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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