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혈압과 혈당 고지혈증이 정상수준으로 내려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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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안양만안) (10/26 방송분)
제가 새벽 수행을 본격적으로 하게 된 계기는 7년 전에 건강 검진을 받고서 부터입니다. 검사 결과 혈압이 200 혈당이 공복 300이었습니다. 집안 유전병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발병을 한 것입니다. 이 정도 수치면 다른 사람들은 살이 빠지던데 전 오히려 찌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좀 증상이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3시간씩 새벽 수행을 하면서 참회 배례를 하고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매일 하자 1년 만에 혈압과 혈당 고지혈증이 정상수준으로 내려 왔습니다. 정상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감정 변화가 없다가 집에 오니 감정이 복바쳐 가정신단에서 감사기도를 울면서 올렸고 그 후로 매달 가정 치성을 올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의원 도수 공부를 하면서도 치유를 한 적이 있습니다. 4년 전에 하지정맥이 너무 심해서 시술을 받았는데 시술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가 건드리기만 하면 아파서 일 년간 수행으로 고치고자 했는데 잠시 나아지다가 또 아프고 반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삼신조화 빛실을 전수 받고 나서는 광선 여의봉을 침으로 만들어 치유를 하고 근육과 혈관에 광선 여의봉을 천처럼 넓게 만들어서 붙이고 했습니다. 그러자 첫날부터 통증이 확 줄어드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반복을 하자 어느 날부터 뛰어도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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