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무릎쪽의 신경을 치유하고 봉합 수술도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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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환 도생 (태전대덕) (10/6 방송분)
새해 첫날 일출을 보고 도장으로 복귀하다 눈길에 미끄러져 왼쪽 무릎 연골 아래가 가로로 10cm 정도 찢어져 뼈가 드러날 정도의 깊은 상처를 얻게 되었습니다.근신경과 근육이 찢어져 상처 당시에 고통만 있고 이후에는 열린 상처 때문에 고통은 없었는데 휴일이다 보니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2일이 지나서야 정형외과 전문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당시 선려화를 예식을 받은 직후라 광선 여의봉으로 무릎쪽의 신경을 치유하고 선려화를 심으며 상처는 있지만 세포가 새롭게 생성되도록 입원하는 동안 꾸준히 선려화를 심으며 도공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광선여의봉과 선려화로 치유를 한 덕분인지 봉합수술도 별 문제 없이 짧은 시간에 5분도 안돼서 끝났고 수술 후 상처 봉합도 깔끔해서 진행되어 봉합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여러 견해와는 달리 주치의조차 상처가 잘 아물었다고 했으며 실제 한 달도 안 돼서 온전한 상태로 상처가 아물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습니다.그 상황에서 저에게 광선여의봉과 선려화의 치유는 숨겨진 보석 같은 보물같이 저를 살려준 고마운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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