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치병기
25년 동안 쓰고 있던 안경을 벗으니 너무 편합니다. | |
|
김향숙 도생 (진천성석) (9/28 방송분)
제가 평소에 어깨를 많이 쓰는 편이라서 오른쪽 어깨가 늘 아팠습니다. 허리 디스크도 있어서 허리가 자주 아팠습니다. 처음에 의원도수가 나오고 생활 수행을 늘 해왔는데요. 요즘은 몸에 아픈 통증이 나으면서 매일 생활이 행복합니다.
특히 치유가 잘된 곳은 왼쪽 무릎관절 안쪽입니다. 그동안 오른쪽과 차이가 나서 치마를 입을 때면 늘 신경이 쓰였는데요. 어느 날 선려화로 치유를 하면서 이틀 동안 수행할 때 통증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 날 왼쪽 무릎관절이 완치되어서 오른쪽과 똑같아진 것을 보며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수행하면서 25년 동안 쓰고 있던 안경을 벗었다는 사실인데요. 평소에 스마트폰을 자주 하다보니 시력도 안 좋았습니다. 책을 보면 글씨가 잘 안 보여서 책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시력이 더 안 좋아져 고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으니까 너무 편합니다.
댓글 0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