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를 읽어 아픈 부위가 나았어요 (정명희 외)
태을주 2만독 후 주먹만한 농이 뽑혀 나와 (임연옥외)
수행으로 지병을 치유하다 (최은정 외)
막혀있는 기혈이 뚫리면서 탁기와 병마가 빠져나가 (김영진 외)
새벽수행으로 아픈 몸과 마음을 회복하다 (손옥남 외)
몸에서 엄청난 냉기가 쏟아져 나와 (이주원 외)
목과 무릎, 허리까지 치유되다 (김장석 외)
부러진 손목뼈 통증이 하루만에 사라져 (차수현 외)
태을주 신유를 받고 유방암을 치유하다 (허현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