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행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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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확실히 입도한 연후라 그런지 느낌이 달랐습니다.

처음 수행이 잘 안될때도 있었는데 종도사님이 선려화 내려주실 때 온몸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게 보였고 머리가 좀 지끈거려서 아픈 부위에 넣었더니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서울 강현 (여,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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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빛꽃들의 축제~ [1]
김미진
164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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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73 24-03-07
15 선려화 수행을 할때 아픈곳에 꽃을 심고 빛폭발을 하니
초립동아이
165 24-03-07
14 종도사님 Aura가 하얗고 아주 큰 꽃모양으로 보였습니다.
관리자
148 24-03-07
13 종도사님 뒤편에 붉은 빛이 돌면서 아우라가 보였습니다
joun0101
144 24-03-07
12 종도사님 옆에 금방석 의자에 할아버지가 앉아계신 것을 봤습니다.
여신상
137 24-03-07
종도사님이 선려화 내려주실 때 온몸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게 보였습니다.
ganghyeon5399
97 24-03-07
10 이렇게 되어 빛의 인간이 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yangj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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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머리가 맑아지며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환단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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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6 24-03-07
7 선려화를 내려 받을 때 반짝 반짝한 빛들이 꽃들과 같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유성이 떨어...
칠성부엉이
76 24-03-07
6 수행 위력이 이전에 비해 100배 이상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마msm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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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d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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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84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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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9 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