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려화를 내려 받을 때 반짝 반짝한 빛들이 꽃들과 같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유성이 떨어지듯이 내려왔습니다

선려화를 내려 받을 때 흰꽃과 붉은꽃 푸른꽃과 같이 반짝 반짝한 빛들이 꽃들과 같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유성이 떨어지듯이 내려왔습니다. 아주 밝고 환한 꽃들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속이 메스껍고 답답하여 머리가 아팠는데 선려화 빛 폭발 수행을 할때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몸이 뻥 뚤리는 느낌이 들면서 시원해졌습니다.

- 성남 박효진 (여, 13세)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8	선려화 빛꽃 축제행사	우정심	340	24-03-08
17	빛꽃들의 축제~ [1]	김미진	311	24-03-07
16	행사장 주변에 많은 신장님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	관리자	332	24-03-07
15	선려화 수행을 할때 아픈곳에 꽃을 심고 빛폭발을 하니	초립동아이	309	24-03-07
14	종도사님 Aura가 하얗고 아주 큰 꽃모양으로 보였습니다.	관리자	301	24-03-07
13	종도사님 뒤편에 붉은 빛이 돌면서 아우라가 보였습니다	joun0101	268	24-03-07
12	종도사님 옆에 금방석 의자에 할아버지가 앉아계신 것을 봤습니다.	여신상	259	24-03-07
11	종도사님이 선려화 내려주실 때 온몸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게 보였습니다.	ganghyeon5399	203	24-03-07
10	이렇게 되어 빛의 인간이 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yangj3858	225	24-03-07
9	머리가 맑아지며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환단글새	185	24-03-07
8	행사장에 조상님들이 기운을 내려주셨습니다.	관리자	203	24-03-07
	선려화를 내려 받을 때 반짝 반짝한 빛들이 꽃들과 같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유성이 떨어...	칠성부엉이	178	24-03-07
6	수행 위력이 이전에 비해 100배 이상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마msm1691	232	24-03-07
5	무대 바로 앞 방석에 앉는 50명에 선정되어...	sungdoin	249	24-03-07
4	볼리비아에서도 어머니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관리자	185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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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심

340

24-03-08

빛꽃들의 축제~ [1]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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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