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과 훔으로 하는 호흡수행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옴과 훔으로 하는 호흡수행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대한인의 선조들은 환국, 밝달, 조선 시대의 우주 원형原型 수행법인 호흡 수행을 통해 대자연과 소통하며, 삼신三神 조화를 내려 받았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정서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지쳐갈 때 가만히 정좌해 서 호흡수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게 호흡을 하면 몸과 마음도 조율 되고, 피로도 풀리고, 정서적 인정을 되찾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폐를 통한 외부의 기를 마시는 ‘외호흡外呼吸’과 숨을 깊이 하단까지 들이마시는 ‘내호흡內呼吸’입니다. 그런데 수행자 는 깊은 호흡인 내호흡을 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숨을 하단까지 쭉 ~ 들이마시면서 대우주 조화의 근원에 계신 삼신일체 상제님과 태허령님의 무궁한 삼신의 조화 빛을 하단으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하십시오. 하단까지 내려오는 ‘깊은 숨결’로 호흡을 하면, 우주의 기氣의 바다가 열립니다. 그리 하여 삼신님생각으로 호흡하면 됩니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옴’ 사운드와 ‘훔’ 사운드 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단전에 넣습니다.
자, 우주의 원형 소리인 ‘옴’과 ‘훔’으로 수행해 보겠습니다. ‘옴’ 소리를 내면서 호흡을 편안하게 하세요. 그리고 의식을 하단으로 가져가서 율려조 화를 받는 ‘옴’ 소리를 넣습니다. 상단에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번에는 ‘훔’ 소리를 하단과 상단에 각각 넣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이때 태을주에 있는 ‘치’ 소리는 몸에 착 붙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주의 원초적 광명인 빛과 파동인 옴과 훔 소리를 우리 몸에 딱 붙게 만드는 소리 입니다.
그래서 만약 ‘옴’ 소리를 하단전에 붙인다고 하면, 호흡을 하면서 ‘옴’으 로 쭉 가다가 하단전에서 ‘치’라고 하면 ‘옴’이 하단에 잘 붙게 됩니다. 그리 고 상단에다 ‘훔’ 소리를 넣는다고 생각하고 숨을 올렸다가 상단에서 ‘치’ 하면 ‘훔’이 착 붙습니다.
하여간 하단과 상단에 우주의 광명의 빛과 파동의 소리를 축적해야 합니 다. 태고적에는 옴과 훔 소리를 호흡수행과 병행하여 도통을 했습니다. 하 단과 상단에 우주의 조화기운을 축적하는 공부, 우주 율려기운을 받는 원형 수행법으로 도를 통했던 것입니다.의 무궁한 조화의 빛을 내려받습니다.
그리고 ‘옴’과 ‘훔’ 소리를 내면서 ‘하단전과 상단전에 기운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호흡하면 됩니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옴’ 사운드와 ‘훔’ 사운드 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단전에 넣습니다.
자, 우주의 원형 소리인 ‘옴’과 ‘훔’으로 수행해 보겠습니다. ‘옴’ 소리를 내면서 호흡을 편안하게 하세요. 그리고 의식을 하단으로 가져가서 율려조 화를 받는 ‘옴’ 소리를 넣습니다. 상단에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번에는 ‘훔’ 소리를 하단과 상단에 각각 넣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이때 태을주에 있는 ‘치’ 소리는 몸에 착 붙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주의 원초적 광명인 빛과 파동인 옴과 훔 소리를 우리 몸에 딱 붙게 만드는 소리 입니다.
그래서 만약 ‘옴’ 소리를 하단전에 붙인다고 하면, 호흡을 하면서 ‘옴’으 로 쭉 가다가 하단전에서 ‘치’라고 하면 ‘옴’이 하단에 잘 붙게 됩니다. 그리 고 상단에다 ‘훔’ 소리를 넣는다고 생각하고 숨을 올렸다가 상단에서 ‘치’ 하면 ‘훔’이 착 붙습니다.
하여간 하단과 상단에 우주의 광명의 빛과 파동의 소리를 축적해야 합니 다. 태고적에는 옴과 훔 소리를 호흡수행과 병행하여 도통을 했습니다. 하 단과 상단에 우주의 조화기운을 축적하는 공부, 우주 율려기운을 받는 원형 수행법으로 도를 통했던 것입니다.